-
5
전*진
2026.03.08
짧지만 강렬했던 일주일의 조각들💖
영어캠프가 아니라 인생캠프이기도 했습니다.
기존 캠프들은 스펙 쌓으러 가는 캠프가 대다수 이지만 아란쌤 캠프는 가슴을 건드리는 뭔가가 달랐습니다.
오랜 고민끝에 결정한 캠프 참가신청 후에는 또다른 걱정들이 앞섰습니다; 잘 버텨낼 수 있을지, 낯선 환경에 적응할 수 있을지, 수많은 변수들을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 해봤지만 결국 깨달은 건
"마음이 간다면, 그냥 하자." 였습니다.
고민을 아무리 오래 한다고 해서 불안이 줄어드는 건 아니더라고요. 무언가 마음이 움직인다면, 앞뒤 재지 말고 그냥 한 발 내딛는 것이 답인 것 같아요.
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캠프는 설레임과 낯섦이 공존하는 공간이었습니다. 처음 만나는 사람들과의 단체 생활, 영어로만 소통해야 하는 환경 속에서 처음엔 어색하고 긴장되기도 했지만, 조금씩 익숙해지고 마음이 열릴 즈음 어느새 헤어짐이 찾아왔어요.
겨우 일주일이었는데, 참 많은 것들이 담겨 있었습니다. 그 짧고 강렬했던 기억들을 지금도 일상 속에서 한 조각씩 꺼내 음미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어요.
선생님들과의 만남이 특히 값졌습니다.
아란 선생님 — 선생님을 만나기 전과 후로 영어를 대하는 태도,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확실히 달라졌어요. 긍정적인 에너지와 넓은 세계관이 사람들을 자연스럽게 끌어모으는 분이었습니다.
캐롤 & 리 선생님 — 강연과 인터뷰를 통해 삶에서 정말 소중한 것들을 생각하게 해주셨어요.
로라 선생님 — 세상을 바라보는 놀라운 관점들을 나눠주셨습니다.
크리스 선생님 — 긍정의 힘으로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것을, 버스 이동 시간에도 1:1 스피킹을 해주실 만큼 열정적으로 보여주셨어요.
캠프 활동도 알차고 다양했습니다.
튜빙·크로스컨트리 스키·스노모빌링 같은 겨울 스포츠부터, 치폴레·올리브가든에서의 식사, 덴버 미셔너리 급식 봉사, 매일 저녁 워크북 스피킹 세션까지. 미국 고등학생 샘·소피아·사마라와 교류하며 또래 문화와 트렌드도 직접 느낄 수 있었어요.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은 많지만, 깊이 있는 사람들을 가까이서 만나 진심으로 소통하는 경험은 돈으로 환산하기 어렵다는 걸 이번 캠프에서 새삼 느꼈습니다. 배운 것들, 일상에서 꼭 실천해나가겠습니다!
-
5
정*아
2026.03.08
미국 캠프 2기 최고에요!
이번 캠프에 다녀오고 나서 정말 많은 걸 배우고 깨닫고 느낀 것 같다. 캠프 초반에 처음 숙소에 왔을 때는 숙소 안에 모두 새로운 사람들이고 낯선 환경이라 앞으로 어떻게 적응하고 시간을 보낼지 어색하고 걱정됐는데 다들 생각보다 정말 착하시고 편하게 대해주셔서 금방 적응하고 더 쉽게 친해질 수 있었다.
일주일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그 시간 안에 미국을 직접 느낄 수 있는 곳을 최대한 많이 경험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
콜로라도의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감상하고, 유명한 식당도 방문해보고, 미국 학생들을 통해 그들의 이런저런 경험을 듣고 미국 문화도 체험할 수 있었다.
숙소에서 아란쌤과 가족분들과 버터와 한 공간에 같이 있으면서 친밀감도 느껴졌던 것 같다.
또 아란쌤과 크리스쌤의 강의를 통해 단순히 영어만 배울 수 있었던 게 아니라 살면서 필요한 유용한 정보들과 팁도 얻어갈 수 있어서 그 점이 유독 좋았다.
미국에 갔다오니 내가 너무 틀에 박힌 좁은 세상에서만 머물렀던 것 같은 생각이 들고 세상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넓고 다양하다는 걸 다시금 느낀 것 같다.
화면에서만 뵀던 아란쌤을 직접 내 눈으로 1:1로 만나다니 믿기지 않았고 정말 영광이었다. 이번 캠프에 유일하게 아쉬웠던 건 원래 일주일동안 함께 있을 수 있는 로라쌤이 중간에 사정이 생겨서 부득이하게 가셔서 너무너무 아쉬웠다. 이번 기회에 처음 알게 된 쌤이고 정말 밝고 좋은 분인 것 같아서 팬이 되고싶다고 생각했는데 말이다.
캠프 중 새로운 장소를 가고 또 직접 볼 때마다 아란쌤이 아둥이들을 얼마나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는지 이번 캠프 프로그램을 기획하시면서 많은 정성을 들이셨는지를 생각해보면 정말 감동이고 지금도 감동이 느껴진다.
마지막날에 다른 아둥이분들이랑 아란쌤이랑 인사할 때 서로 이제 정들었는데 떠나게 되고, 동시에 집으로 돌아가니까 좋다고 생각하는 이중적인 감정이 들어서 시원섭섭했다. 캠프 후에 내가 사람들 사이에서 더 적극적이고 밝았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후회도 들었다. 그때 찍은 사진을 보면 그때의 공기가 아직도 느껴지는 것 같다.
캠프 3기가 열리게 돼서 아란쌤을 다시 만나고 싶다.. 나중에 조만간 꼭 만나요!!
-
5
강*진
2026.03.08
나의 세상을 넓혀 준 미국캠프 ❤️
이직을 하면서 영어를 다시 배우기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미국캠프를 지원했었어요. 그 당시만 해도 해외는 나가본 적도 없고, 제가 미국에 갈 거라는 생각을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었어요. 아란쌤만 믿고 용기내어 지원한 미국캠프! 다녀 온 지금으로써 말하자면, 정말 잘한 선택이었고 가기로 결정하고 용기낸 내 자신을 정말 칭찬해 주고 싶어요!!
공항에서 홀로 비행기를 타는 것도, 샌프란에서 환승을 하는 것도, 입국 심사를 하는 것도 정말 제게는 다 두려움이었고 부담이 되었어요. 하지만 그렇게 스스로 부딪혀보고 나니 드는 생각은 "나 정말 할 수 있는 사람이었구나!" 이 생각은 미국캠프 기간 내내 하루에 한 번씩은 꼭 드는 생각이었던 것 같아요. 도전은 두려웠지만 막상 해내고 난 후에는 정말 보람차고 기뻤어요.
첫날 자기소개를 할 때만 해도 제가 영어를 너무 못하는 편이라 많이 떨었었는데, 모두가 기다려 주시고 칭찬해 주시고, 더 나은 표현을 사용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표현을 알려 주셔서 더 배우고자 하는 마음이 많이 들었던 것 같아요. 같이 미국캠프동안 지내는 다른 아둥이분들과도 영어로 대화하고, 모르는 표현은 여쭤보면서 대화하는 시간이 정말 행복했고 내가 원하던 게 이런 환경이었구나, 싶었어요. 한국에서는 한국인들끼리 영어로 대화하며 서로 배우는 시간이 익숙하지가 않아서 제가 더 움츠러들었다고 생각했는데, 미국캠프에서는 그런 환경이 자연스럽게 주어지니 자연스럽게 배우는 표현들도 많았어요!
또한, 크로스컨트리 스키나 스노우모빌처럼 제가 한 번도 해보지 못했던 겨울 액티비티를 도전할 수 있어서 그것도 제게 뜻깊었어요! 평소라면 도전해 보지 못했을 텐데, 여기서 용기내어 도전하고 부딪혀보고 넘어져보고 전혀 두려울 게 없었던 시간이었어요 ㅎㅎ 그 시간을 통해 모두와 더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었어요!
저는 그 중에서 저녁에 모두가 둘러 앉아 하루 일과를 돌아보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이 가장 좋았던 것 같아요. 이 시간을 통해 제 영어실력이 첫날보다는 많이 좋아지는 걸 느낄 수 있었고, 그날의 추억 하나하나를 되돌아볼 수 있었기에 지금의 제가 덴버에서의 모든 시간을 생생히 떠올릴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물론 모~든 시간과 모든 활동이 다 행복했지만 하나만 꼽자면 저는 매일 저녁시간이었어요 >,<
짧은 시간동안 정이 많이 들어서 한국으로 돌아올 때는 눈물도 날 것만 같고 너무 아쉬웠지만, 영어도 배우고 액티비티나 봉사 같은 활동도 하고, 강연도 듣고, 그리고 무엇보다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나고 갈 수 있었던! 저에게 너무나 소중한 경험이었어요. 아란잉글리쉬 미국캠프는 저의 세상을 넓혀 준 참 고마운 캠프였습니다 ❤️ 두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이때의 추억을 떠올리며 더 용기내어 도전하는 아둥이가 될 수 있을 것만 같아요. 정말 고맙습니다! 아잉 ~~
-
5
이*아
2026.03.08
콜로라도❤️
이번 겨울 콜로라도 캠프는 저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정말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눈으로 가득한 아름다운 겨울 풍경 속에서 다양한 겨울 스포츠와 액티비티를 경험할 수 있어 매 순간이 즐겁고 설레었습니다. 무엇보다 함께한 학생분들과 웃고 떠들며 보낸 시간들이 정말 따뜻했고, 서로 응원하며 활동하던 순간들이 지금도 너무 그리워요.ㅠㅠ
캠프 기간 동안 늘 세심하게 챙겨주시고 따뜻하게 대해주신 아란쌤과 크리스, 그리고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낯선 곳에서도 편안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웃고 배우며 보낼 수 있었던 이번 콜로라도 겨울 캠프는 저에게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으로 오래 남을 것 같아요ㅠㅠ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5
이*사
2026.03.05
Expand ur horizon!!!
아란샘과 함께한 캠프 후기입니다.
이번 캠프를 신청한 이유는 단순한 여행을 넘어, 제 자신을 돌아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가정에 대해, 제 삶의 방향에 대해, 그리고 종교와 영어, 더 나아가 미국에서의 삶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싶은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특히 ‘여행’이 아닌 ‘이주’ 혹은 ‘이민’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었기에, 미국의 일상을 조금 더 가까이에서 들여다보고 싶었습니다.
샤일로에 대한 관심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아란샘의 따뜻한 에너지 안에서 다양한 분들을 만나 배우고 싶다는 마음이 컸습니다. 그리고 그 선택은 정말 탁월했습니다.
캠프에서 만난 분들과의 교류 속에서 저는 한국에서는 쉽게 접하지 못했던 시각과 가치관을 마주했고, ‘expand my horizon’이라는 표현이 무엇인지 몸으로 체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단순히 관광지를 오가는 여행이 아니라, 단체 활동과 겨울 액티비티, 강연과 대화를 통해 미국의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체화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로라샘과 함께한 시간 역시 깊은 배움과 위로, 그리고 영감을 주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성실히 살아가는 분들을 보며 스스로를 돌아보고, 다시 한번 꿈을 정리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짧은 일정이 너무 아쉬울 만큼 시간은 빠르게 흘렀습니다. 솔직히 한 달 과정이 있다면 꼭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하루하루가 값졌습니다. 정말 꿈같은 시간이었습니다.
아란샘의 사랑스러운 에너지, 크리스와 리 선생님, 캐롤 샘, 그리고 우리 Sam과 친구들까지 —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진심으로 행복했습니다. 이렇게 따뜻하고 깊이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음 기수에도 참여하고 싶은 마음이 크지만, 또 다른 분들에게도 이 귀한 기회가 주어지겠지요. 그래도 인연이 닿는다면 다시 한번 함께하고 싶습니다.
이번 캠프는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다시 미국에 가게 된다면 꼭 찾아뵙겠습니다. 한국에서도 응원과 소식 전하겠습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자리에서도, 저 자신을 성장시키는 일에도 더욱 성실히 임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