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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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롱 2025.09.24

  큰 성장을 이룬 수업

  티키타카가 잘 맞는 대화 상대를 찾는 건 참 쉽지 않은 일인데, 카일 선생님과의 시간은 늘 즐겁고 제게 큰 성장을 안겨주었습니다.
  
  따뜻한 배움의 순간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Hi Kyle,
  
  It has truly been a pleasure talking with you. I’ve learned so much from our conversations, and you’ve been a real inspiration to me. I would be deeply grateful if we could meet and talk again sometime in the future. I believe we’ll have another chance — after all, fate has its own way of bringing people together.
  
  Thank you so much, and I wish you all the best in your graduate school life. 🌟

• 5

  박*현 2025.09.17

  열정적이고 밀도있던 시간

  수업시간이 카일샘 기준으로 새벽 2시가 넘은 시간이었는데도 매번 열정적으로 함께 해주셨어요 :)
  
  준비된 커리큘럼 외에도 그때그때 제가 하는 이야기중에 좀더 흥미로워보이는 주제들은 더 깊게 꺼내서 대화해주시고 제 스타일에 맞게 수업을 진행해주셔서 긴장을 내려놓고 수업할 수 있었습니다.
  
  자신감이 떨어질 때마다 명언이나 노래 추천도 해주시면서 더 긍정적인 미래를 볼 수 있도록 응원도 해주셔서 일반적인 영어수업보다 훨씬 친근하면서도 밀도있는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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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후 2025.09.17

  또 듣고 싶어요

  석사 유학 가기 전 원어민과 대화해보고 싶어 평소 보던 아란쌤 인스타를 통해 카일 쌤을 만났습니다! 같은 석사생이라 공감대도 형성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커리큘럼을 스스로 만들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덕분에 지금 뉴욕 와서도 덜 떨면서 대화를 할 수 있었고, 차분하게 표현을 수정해주시는 카일 덕분에 부담이 아닌 오히려 자신감을 얻으며 기분 좋게 수업했습니다. 카일 쌤이 또 수업을 하게 된다면 듣고 싶네요!
  
  Hi Kyle!
  Thanks to you, I was able to get through school orientation smoothly and I’m adjusting well to life in New York. I really appreciate how you helped me with expressions and corrected me during class. I learned so much—from pronunciation to specific vocabulary.
  I think I enjoyed the class even more because we were both master’s students. Thank you so much—it was a class I’ll never for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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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희 2025.09.17

  값진 시간이었어요

  화상 영어 수업이 처음이었는데,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미국에 살고 있지만 당장 원어민과 소통하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카일샘의 수업이 용기를 보태주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좋은 수업으로 또 뵙고 싶네요 :)
  
  As I said at the end of our last class, thank you for being my English teacher. I’ll be cheering for your life wherever you 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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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현 2025.09.17

  1시간이라는 시간이 순삭

  저는 40대를 향해 달려가고있는 김포에사는 아줌마에요 ㅎㅎ 영어라는 언어가 너무좋고 매일매일 배움에 목말라있는데, 이번에 아란쌤덕분에 질좋은 수업을 받게되어서 너무 행복했답니다.
  단순히 영어 회화를 넘어서 문화공유도 할 수있었고, 카일쌤이 세심하게 더 어울리는 표현 및 상황에 맞는 표현들로도 알려주시고.. 하나라도 더 알려주고싶은 선생님의 진심이 느껴져서 감동적인 수업이였어요.
  제 이야기에 귀기울여주시고 공감도해시고.. 주제에따른 다른 관점들까지 챙겨주셔서.. 진짜 1시간이라는 시간이 순삭이고 늘 아쉽고 그랬답니다ㅎㅎ 다음에 박사과정 마치시고 또 다른 클래스에서 뵙길 바래요!! 그동안 고생많으셨어요. 감사하고 고맙습니다.ㅎㅎ
  
  Hi, Kyle:)
  How is everything going?
  I just wanna tell you that I had such a meaningful and wonderful class and was able to learn tons of pragmatic n useful expressions thanks to you. Hopefully I'll get to take ur class again or attend Aran's summer camp down the road.
  I know your journey to a master degree would be tough, but I'm pretty sure you'll make it through💪.
  Anywany, I really appreciate everything you've done for the class and hope you have a blessed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