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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혜
2025.09.25
틀려도 좋다라는 용기를 갖게 되었어요
직장생활이 너무 바빠서 영어 공부 자체를 못하는 상황이었어요ㅠ 회사에서도 영어가 점점 더 많이 필요해지고 기존 실력으로는 한계에 이르렀을 때 카일쌤과 수업을 들었어요. 영어 회화를 다시 시작할 수 있게 해준 좋은 시발점이 되었어요. 쌤과 수업하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틀려도 일단 말해보자 라는 용기를 갖게 되었다는 점이에요!! 기회가 된다면 또 수강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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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
2025.09.24
영어에 자신없고, 흥미 못느끼는 분들 추천합니다
한국에서는 영어로 대화 할 수 있는 기회가 적어 영어의 output을 늘리기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체적으로 짜인 커리큘럼에 따라 수업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카일 선생님도 늘 재밌는 수업을 위해 노력하시고, 저의 대답을 귀담아 들어주셔서 더욱 즐거운 수업이 되었어요. 다음에도 동일한 기회가 주어진다면 주저없이 수업을 들을 것 같습니다.
영어에 자신이 없고, 흥미를 느끼지 못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수업을 들으실 수 있을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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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
2025.09.24
다양한 주제와 문법까지 다잡은 수업
I really enjoyed your class these past five weeks! Even though I teach English grammar to kids every day, I realized how many little mistakes I make—thanks to your corrections. You always listened carefully and helped me fix things, and I really appreciated that.
It was also so fun talking about different topics and learning new expressions through our conversations. I learned a lot!
I wish you all the best in your journey ahead, and if you ever open another class, I’d love to join again.
Thanks so much, K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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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라
2025.09.24
스피킹 뿐만 아니라 리스닝까지 잡은 수업
커리큘럼이 흥미로워서 준비하는 과정부터 재밌었고 두서없이 말하는 내용을 꼼꼼히 들으시고 문법과 더 좋은 phrase를 알려주셔서 유용했습니다. 말하는 연습을 하려고 시작했는데 생각해보니 스피킹 뿐만 아니라 리스닝 연습도 된 좋은 시간들이었어요. 감사합니다.
Thank you for your kindness, your encouragement, and for always listening so warmly. It has been a real blessing to me during the c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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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
2025.09.24
한국에서의 어학연수 느낌
Kyle 선생님과의 수업은 한국에서의 어학연수 같았어요.
주제에 대해서 일주일간 혼자 영어로 고민하며 생활 속에 영어와 함께하는 습관을 만들 수 있었고, 수업 중에 카일쌤께 꼼꼼한 피드백을 받고 유용한 표현들까지 배우며 매 수업에서 배울점이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