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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
2022.12.07
강의평들이 뭔가 알바인가 싶을정도로 왜 다 좋지 했었는데
강의평들이 뭔가 알바인가 싶을정도로 왜 다 좋지 했었는데 정말 한국에서 어디서도 알려주지 않았던 영어 강의에, 무엇보다 자신감을 불어넣어주셔서 매일 잘때 내일은 뭘 배울까 기대하면서 잠들어요 ㅎㅎ
저는 중고딩때 영어가 너무 싫어서 영포자였는데 다른분들 말처럼 아란샘을 좀더일찍 만났으면 제 인생이 달라졌을거같아요~ㅎㅎ
얼른 영어책도 다 이해하고 듣기도 드라마 다 이해하고 말하기도 잘하고싶어요! ㅎㅎ
문법줘패기로 아란샘 강의를 처음 접했었고, 가격만 보면 비싸지만 구성이나 퀄리티가 완전 이세상에 없는 퀄리티이기 때문에 아깝다는 생각이 안들어요!
블프때 회화 시즌1~6 다 구매하고싶었지만,, 재정상황때문에 1,2만 구매해볼까 싶다가, 4도 어차피 들을거니 미리 결제 완료했어요 ㅎㅎ
아란쌤 최고예요!!!
고민하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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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
2022.12.01
아란쌤 강의는 확실히 다른게 느껴졌어요.
1강 완강했어요!~~!!
아란쌤이 말씀하신 거 다 적고 싶었는데 하필 오늘 애플펜슬 고장나서 삐뚤빼뚤 간략히 적을 수 밖에 없었어요..😢 애플펜슬 또 구매해버렸습니다.. 아란쌤 말씀 메모 필수..✨ 한국어 비문을 보는데, 틀린 점을 잘 못찾아 냈던 문장들이 있었어요! 아란쌤이 몇 문장은 강의로 집어주셨는데 아차 싶었답니다! 저 한국사람 맞죠..? ㅋㅌㅋㅋ 진짜 다른 영어강의 수업들은 주로 오리젠테이션이후에 바로 품사나 자리 들어가는데, 아란쌤 강의는 확실히 다른게 느껴졌어요. 선생님의 에너지나 선한 영향력, 그리고 특히 왜! 배우고자 하는지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완강 목표를 세우고, 스스로와의 약속을 지켜 스스로에게 떳떳해지는 아란쌤 제자가 돼 보겠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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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
2022.11.29
그냥 저만의 영어 개그맨이에요.. 사랑해요 :)
토론토 어학연수 중에 기초를 탄탄히 다지고 싶어서 고민없이 아란쌤 강의를 수강했어요. 저는 영어의 기본기가 없는 상태에서 시작을 했는데 0부터 100까지, 아니 그 이상을 가르쳐주셔서 어학연수에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문법도 문법이지만, 회화까지 커버가 가능할 정도의 커리큘럼이었고 실용적인 것들도 많이 알려주셔서 정말 유용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아란쌤 너무 재밌어요.. 혼자 강의 들으면서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 그냥 저만의 영어 개그맨이에요.. 사랑해요 :) 덕분에 아름답고 찬란한 어학연수 기간이었어요. 언젠간 꼬옥 뵙는 날이 오기를 바라면서, 수강생분들도 모두 아름답고 찬란하게 파이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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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
2022.11.28
목표를 더 높이 세우고 해외취업을 준비하고 있어요 :)
학생들을 예쁜 눈으로 바라보시니 더더욱 예뻐보이는 아란쌤 ღ 실력도 실력이지만, 사람 눈이 어쩜 이리 맑고 선할까 매강의마다 감탄해요 저까지 정화되는 느낌✨
🇺🇸미국에서 1년 일하다 왔지만, 그때보다 아란쌤 수업 수강하는 지금 영어실력이 더 향상되고 있는 걸 느낍니다!! 목표를 더 높이 세우고 해외취업을 준비하고 있어요 :)
수업에서 배울 때는 “이런 표현을 자주 쓰나? 언제 쓰지?” 의문이 들었지만, 넷플릭스에서 한 에피소드만 봐도 아란쌤이 알려주신 표현들이 수두룩🤛🏻🤛🏻 정말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원어민이 실제 사용하는 표현들과 미세한 뉘앙스 차이까지 수업에서 재밌게 배우고, 교재에서 다양한 예문으로 공부할 수 있어요❗️ 수업료가 비싸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강의와 교재를 직접 보면 이 퀄리티에 이 가격은 혜자라는걸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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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민
2022.11.28
주저하지 마시고 Go!하세요.
9월에 구매해서, 약 두달 반 만에 완강하였습니다 :)
이 수업은, 단순히 영어수업이 아니었어요. 학생 시절 배운 까마득한 문법을 완벽하게 숙지시킬 수 있는 동시에, 매수업마다 내 인생을 좀 더 아름답게 만들 수 있는, "나를 더 사랑해줄 수 있는" 따뜻한..(가끔 매운..)동기부여와 행복한 웃음이 있는 수업이었어요.
예전에 크리스님과 영어이름 지어주는 유튜브 컨텐츠를 접했었는데, 그게 아란쌤인 줄은 몰랐어요! 어딘가에서 본 인플루언서라고만 생각했는데, 어느새 저는 교보문고에서 선생님의 책을 찾아 읽고, 이번에 아라클 회화수업도 추가구매한 진정한 아둥이가 되었어요 'ㅇ'
저는 항상 의심이 많고, 뭔가 의지하지 못하고 혼자서만 해내려는 이상한 강박(?)이 있는데, 이 수업은 그런 제가 강사를 온전히 믿고 시간과 돈을 투자하게 만들어준 믿을만한 수업입니다. 주저하지 마시고 Go!하세요. 그 어떤 투자, 소비보다 가장 소중한 건 나를 위해 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간결하게 적어야 사람들이 많이 볼텐데 ㅠㅠ 적다보니 벌써 약 600자.. 그럼 저는 오늘도 "저를 사랑하러" 가보겠습니당!!